말모형 현관 부엉이 해바라기 그림 재물운을 부르는 인테리어 소품들
즐겨보는 예능 서진이네에서 이서진이 가게문앞에 말모형을 놓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집 현관에도 말모형을 놓았다고 하는데요. 저도 워낙 좋다는 것은 다 해보는 성격이라 관심이 가네요. 재물운을 부르는 소품들, 부엉이, 해바라기 그림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나에게 맞는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하면 일석이조이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물운을 부르는 소품들, 말모형 현관에 두기, 부엉이, 해바라기 그림 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요?
재물운을 부르는 인테리어 소품들
1.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상징으로 해바라기 자체가 재물과 행운을 상징합니다. 해바라기 그림을 집안의 남쪽에 배치하면 명예와 명성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북동쪽에 배채하면 개인의 성장과 자기 계발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물을 부르는 노란색 계열의 꽃그림 액자를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걸어두면 안좋은 기운을 걸려준다고 합니다.
2. 말모형
말모형은 사주에 화의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 좋으며 어떤 일을 할 때 실천력이 부족하거나 승진이나 일이 잘 안풀리는 사람에게 추진력과 성과를 얻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특히 말모형은 호랑이띠, 말띠, 개띠에게 좋다고 하네요.
3. 돼지모형
돼지꿈을 꾸면 재물이 들어온다고 하지요. 실제 집안에 돼지모형을 두면 재물운을 높이거나 인복이 많고 건강함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집안이 화목해지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특히 돼지모형은 돼지띠, 토끼디, 양띠에게 좋다고 합니다. 돼지저금통이 정말 굿 아이템이네요.
4. 거울
현관에 거울을 두게 되면 복의 기운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거울을 현관문 정면에 두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는 들어오는 기운이 바로 반사되어 나가게 되어 들어오는 복도 나갈 수 있는 배치이기 때문에 현관문과는 직각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거울은 배치하는 방향에 따라 다른 뜻이 있는데 왼쪽으로 두게되면 재물운, 오른쪽으로 두게되면 출세운, 명예운에 좋은 위치입니다.
전신을 비추는 거울보다는 상반신을 비추는 것으로 작은 거울을 하나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차가운 기운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집안의 기를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현관 좌측이나 우측 등에 작은 거울을 하나 두고 나갈때와 들어올때 보게 되면 재물운이 살아나고 경제적 안정이 깃들며, 평상시에 거울을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5. 코끼리나 부엉이 모형
코끼리는 물의 신이라고 부를 만큼 재물을 부른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현관이나 거실에 코끼리나 부엉이의 모형을 올려두면 복을 부르게 됩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험악하게 생긴 동물이나 박제로 된 것은 피해야 합니다.
참고로 재물운을 빼앗는 물건도 있습니다.
현관정면으로 보이는 거울, 현관문에서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
칼은 아무렇게 두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하니 칼은 수납할 수 있는 칼 꽂이를 마련해서 놓는 것이 흉한 기운을 길하게 해줍니다.
오래된 그릇이나 깨진 잔, 녹슨 주방기구 등
오래되거나 문제가 있는 물건
드라이플라워를 집 안에 두면 흉한 기운을 불러 모으는 화근이 될 수 있습니다.
식물이 시들면 바로 처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길인 현관은 깔끔하게 해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신는 신발 외에 다른 신발은 신발장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울이나 화분같은 소품,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청결, 위생입니다. 풍수에서도 청결한 환경을 중요시 한다고 하니 집안 청소도 깨끗이 해야겠네요.
'라떼의 일상, 정보,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회생 법무사 변호사 비용 차이 (0) | 2024.08.15 |
---|---|
월배당 ETF 배당금 분배율 순위 TOP5 483280 480020 480040 480030 441680 (0) | 2024.08.11 |
상속순위 (0) | 2024.07.31 |
상속세 개편: 24 세법개정안 상속·증여세율 조정안 (0) | 2024.07.28 |
TIGER 미국테크TOP10+10% 프리미엄 종목코드 474220 (0) | 2024.07.28 |
댓글